12월 재난대피에 대한 교육과 모의 대피를 해보며 위험상황에 대한 예방과 대처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춥다추워하면서 보낸 12월이였습니다. 뉴스를 통해 화재현장을 보며 다시한번 화재대피법을 익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12월 깨비오락실이 열렸습니다. 우리가 배운내용으로 ‘골든벨’을 ‘이구동성’으로 집중력을 높여 아이들의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깨비센터의 센터장님 성함은 무엇일까?
‘우리가 함께 지낸시간은 뭐였니??? 왜 이름을 모르니????’
아동의 대답은“센터장님이라고 하니까요~”, “이름알려준적 없잖아요~” 그렇구나!!! 그래서 몇 년만에 선생님들의 이름을 알게된 아동이 생겼답니다. :)
12월 21일 파란산타가 또 오셨어요.
센터의 많은 아이들이 산타는 보호자라는 것을 알고있어 기대감이 없을줄 알았는데 산타의 등장에
웃음띤 얼굴로 호기심어린 얼굴로 산타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빛이 새삼 예뻤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부로타리’에서 간식과 선물을 후원 받았습니다.
매해 잊지않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일상생활이 점차 회복되어 아이들과 마주보고 이야기도
하고 밥도 먹고 프로그램도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소소한 사건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할수있어서 참 좋은 한해였습니다. 해가 바뀐다고 달라질게 있나요? 앞으로도 우리는 오늘하루를 즐겁고 성실하게 살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
12월 재난대피에 대한 교육과 모의 대피를 해보며 위험상황에 대한 예방과 대처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춥다추워하면서 보낸 12월이였습니다. 뉴스를 통해 화재현장을 보며 다시한번 화재대피법을 익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12월 깨비오락실이 열렸습니다. 우리가 배운내용으로 ‘골든벨’을 ‘이구동성’으로 집중력을 높여 아이들의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깨비센터의 센터장님 성함은 무엇일까?
‘우리가 함께 지낸시간은 뭐였니??? 왜 이름을 모르니????’
아동의 대답은“센터장님이라고 하니까요~”, “이름알려준적 없잖아요~” 그렇구나!!! 그래서 몇 년만에 선생님들의 이름을 알게된 아동이 생겼답니다. :)
12월 21일 파란산타가 또 오셨어요.
센터의 많은 아이들이 산타는 보호자라는 것을 알고있어 기대감이 없을줄 알았는데 산타의 등장에
웃음띤 얼굴로 호기심어린 얼굴로 산타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눈빛이 새삼 예뻤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부로타리’에서 간식과 선물을 후원 받았습니다.
매해 잊지않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일상생활이 점차 회복되어 아이들과 마주보고 이야기도
하고 밥도 먹고 프로그램도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소소한 사건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기할수있어서 참 좋은 한해였습니다. 해가 바뀐다고 달라질게 있나요? 앞으로도 우리는 오늘하루를 즐겁고 성실하게 살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